1.jpg

1월 28일 부터 31일 까지 캐나다 런던 한인 천주교회 (주임 조원행 신부) 에서 성령 안의 삶 세미나가 개최됐다. 본당 신부를 지도 신부로 KSC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사목회원 전원과 교우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 교우들의 열띤 찬양으로 주님의 현존을 뜨겁게 느끼며 시작된 세미나는 4일에 걸쳐 조원행 지도신부, 고원일 신부 (해밀톤 본당 주임),  이창재 부제 (KSC 자문위원), 이은경 봉사자 (KSC 사무국장), 홍 베로니카 봉사자 (한 맘 성당 기도회장) 등이 7개 강의 했으며,이웃 한맘 성당과 해밀톤 성당의 봉사자들이 KSC 봉사 팀과 합류했다.
이번 세미나 참석자들은 특히 심령 기도와 영가에 깊은 관심을 표시하며 봉사자들에게 많은 질문을 했다. 이창재 부제는 심령 기도는 불시에 터지는 특별한 은사가 아니며 성령의 영적 현존을 느끼기 위한 도구라고 말하고, 세미나의 목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묵주기도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심령기도를 통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을 만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스스로 심령기도를 하도록 이끌었다.
고규현 요한 형제는 심령 기도를 하는 동안 성경을 읽으라는 주님의 말씀이 가슴에 가득했다고 말했다. 4일 동안 세미나 중 찬미와 감사의 눈물을 흘린 많은 교우들은 내년에도 KSC가 다시 세미나를 개최하기를 바랐다.
본당 조원행 주임 신부의 뜨거운 관심으로 세미나 후에 성령 기도회 창설 준비 모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