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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모습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본다

 

캐나다 해밀톤 본당 성령 안의 삶 세미나

캐나다 해밀톤 본당의 제 2차 성령안의 삶 세미나가   KSC와 본당 기도회 주관으로 지난 1 21 () -24 () 까지 열렸다.

본당 신부 (고 원일 안드레아) 신부의 지도로 진행 된 세미나에 50여명의 본당 교우들과 15명의 주변 공동체 교우들이 참가, 하나 같이 성령 안에서 새롭게 각성 되어 세례와 성체 성사의  은총을 만끽하였다.

1강의 (하느님 사랑) 에서 고 원일 신부는 어머님의 사랑을 통해삶에 동행하며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증거했다. 그동안 당연하게 느꼈던 어머니의 사랑이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에 새롭게 느껴지고, 못난 아들에게 자나 깨나 헌신적인 어머니의 모습이 항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다가옴을 증언하였다.

5강의 (성령 세례를 위한 기도) 에서 KSC 전 회장 이 창재 부제는 삶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현존을 강조했다. 하느님 성령의 현존을 내 삶 안에서 느끼며 세례 성사의 은총을 쇄신 하여 오순절  예수님의 증인으로 태어났던 제자들 처럼 우리도 새롭게 되자고 말했다.

세미나의 마지막 7 강의 (그리스도로 변화) 에서 고 원일 신부는 오순절 이층 방에 내리신 성령의 역사를 통해 다시 한번 본당을 새롭게 성령께 봉헌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인근 토론토 한맘 성당 기도회 봉사자들이 KSC 팀에 합류하여 지역 공동체 쇄신에 공헌하였고 한맘 청년 기도회 회원 들이 마지막 날에 참가하여 성령 안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세미나에 여러번 참여한 경험이 있는 오원균 형제는 마지막 날 오후에 진행된 열린 기도회에서 이번 세미나가 매일 저녁 본당에서 개최되어 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며 긴장감 없이 편하게 진행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가 본당 신부님을 지도 신부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사목자와 신자들이 일치를 이루어 본당 활성화에 획기적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기뻐하였다.

키치너 워터루에서 부인과 함께 온 윤 로마노 형제는 일찌기 어렸을 때 영세를 받았지만 그동안 살아오면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못한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각성으로 주님께 감사하였다.

친구와의 약속 때문에 세미나에 참석한 전 바오로 형제는 세미나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앞으로는 인간적으로 하는 모든 행동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고 싶다고 했다.

차 헬레나 자매는 살아 오는 동안 주님의 은혜를 전혀 느끼지 못했으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을 확신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