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jpg캐나다 뱅쿠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주임 신부 이태우) 소속 성 유대철 베드로 공소에 성령 기도회가 생겼다. 뱅쿠버 본당은 뱅쿠버 남쪽 써리에 자리잡고 있고, 뱅쿠버에는 유대철 공소가 소재해 있다. 뱅쿠버 공소 기도회는 지난 8월 말 열린 성령 안의 삶 세미나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9월 18일에 형성됐다. 회장은 손영준 프란체스코씨, 10여명의 회원들이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모여 기도하고 있다. 2008년 11월 백대수 세례자 요한 형제 내외의 주도로 기도회의 필요성과 본당과의 거리상 동참하기 불편한 점등을 해소키위해 신자분들의 의견과 서명을 받아 이태우 요셉 신부님께 요청했고, 재가를 기다리던중, 지난 8월 제 1차 성령 안의 성장 세미나를 계기로 적극 요청한 바, 신부님께서 지역 몬시뇰과 협의한 끝에 공소 기도회를 매주 금요일에 가질수 있게 되었다. 지난 10월 9일 본당 신부의 주례로 창립 미사를 받쳤다. 기도회장 손영준 프란체스코 형제는 “모든것이 생소하고 닥치는 일들이 쉽지만은 않아도사랑과 자비에 의탁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굳게 믿으니, 더 이상 두려움과 시련은 주님께 다가서는 과정일뿐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장애가 될수없음을 고백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