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롯 성 이윤일 한인 천주교회 성령 안의 삶 세미나가 지난 2009년 11월 12일(목)부터 15일(주일)까지 3박 4일에 거쳐 개최되었다. 이 태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과 봉사자들에 의해 진행된 성령 안의 삶 세미나는 본당 교우 70여명과 공소인 그린스보로 교우 10여명 함께 하여 전체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님 안에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샬롯 한인 천주교회 3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본당 성령 안의 삶 세미나는 10년 만에 개최되는 본당 세미나로 그동안 알게 모르게 흩어졌던 마음들이 함께 모여 하느님 사랑 안에 하나로 어우러지는 은혜로운 잔치였다. 세미나가 시작되기 전, 세미나에 대한 소개와 체험담이 8일 주일 미사 후에 있었고, 이후 12일(목) 개회미사를 시작으로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에 대한 가르침과 조별 나눔으로 첫날을 시작한 세미나는 둘째 날, 새 생명과 하느님의 선물을 받음으로 이어져 셋째 날인 토요일 고해성사와 면담 준비를 마치고, 성령 안수를 받으면서 함께 계신 하느님의 현존 안에 기쁨의 도가니가 되어 하느님을 찬미 하였다. 15일 주일 미사 후에 이어진 성령기도회는 오랜만에 누리는 기쁨의 잔치로 함께 어우러져 한바탕 춤과 노래로 주님을 찬미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기도로 봉헌하며 주님 안에 성장과 그리스도로의 변화를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주님이 함께 계신다는 이런 기쁨을 얼마 만에 느끼는 줄 모르겠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 말하며 김 미카엘 형제와 미카엘라 자매는 눈물을 주체치 못했고, 박 에스터 자매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손잡고, 시누이와 올케가 서로 어우러져 춤추는 모습이 천국 잔치 같아 가슴이 뭉클하고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김 스테파노 형제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더 자주 개최해 주면 좋겠습니다.” 하고 봉사자들에게 간청하며 감사해 했다. 기사 제공: 안희숙 엘리자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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