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workshop_s.jpg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세크라멘토, 산호세 4개의 공동체를 포함하는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가 KSC (가톨릭 성령 은사적 쇄신 미주 한인 봉사회)를 초청하여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성령 안의 삶 세미나 팀 봉사자를 위한 워크샵을 실시 하였다. 샌프란시스코 소재 발렘브로사 피정 센터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워크샵에서는 각 기도회 봉사자들의 철저한 준비와 참여로 각 강의에 필요한 신앙 체험 발표, 조장 교육, 면담 형식의 기도방 훈련등 그동안 절실히 필요했던 봉사자 교육 훈련이 진행되었다. 하느님의 하신일에 초점을 맞춘 봉사자들의 신앙 체험 발표는 워크샵을 더욱 빛내주었다.
 
KSC 자문위원 이 창재 부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훈련과 강의를 포함하는 봉사자 교육 프로그램은 모든 참가자들의 호응을 끌어내 공감대를 형성했다. 마지막 일요일은 KSC 이 쥴리아 사무국장의 새로운 찬미 성가로 시작, “첫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며 성령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 분의 능력을 찬양했다.

봉사자들은 이 시간을 통해 셩령 안의 삶 세미나가 각자의 오순절을 가져왔음을 다시 한번 고백하였다. 산호세의 이 스테파노 형제는 “성령 안의 삶 세미나를 통해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셨던 하느님을 체험하고 세미나에 봉사함으로써 나 자신에 대한 속박에서 자유로워지고 다른 사람에 대한 포용심이 깊어졌다.”며 감사했다. 오클랜드 지 도밍고 형제는 “발바닥 신자였으나 아내와 그 친구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세미나를 받은 후 기도회에 꾸준히 참석함으로써 성령 세례를 통한 성령 충만이 모든 신심 활동과 교회 생활의 기본 되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북가주 봉사회 박 소피아 회장은 “이번에 실시된 워크 샵을 통해 세미나는 우리 자신만의 신심을 높이기 위한 피정이 아니며, 성령께 순종하여 복음 선포를 할수 있는 도구임을 확실히 깨달았다”며 각 본당에서 세미나가 실시되도록 각 기도회에 협조를 당부하고 각 본당 세미나 개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